
| 제목 | “김용환 심리분석 6개월 걸리는데 활동 3개월 남아 사인 입증 못해” -서울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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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328009011[8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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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만 前의문사위 조사관
“딱 6개월만 더 조사했다면 장준하 선생의 진짜 사인을 입증할 수 있었다.” 고씨는 “만약 재조사를 하게 된다면 기무사령부 등 증거를 전혀 내놓지 않은 기관을 더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씨는 “의문사위 내부에는 ‘타살 가능성을 어느 정도 입증한 만큼 장 선생이 공권력 개입으로 살해됐다고 인정해도 되지 않느냐’는 의견도 있었지만 인정 결정을 내려버리면 재조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규명 불능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씨는 “장준하 사건은 특별법이 제정돼 의문사위가 다시 꾸려지면 언제든 재조사할 수 있다”면서 조속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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