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위안부 역사관 건립 ‘소셜펀딩’ 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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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002213856…[77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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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청년 사회적기업가들 합심 청년 사회적기업가들이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건립자금 마련을 위해 ‘소셜펀딩’에 나섰다. 소셜펀딩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기반으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선정된 창업팀 12곳이 연합해 만든 ‘영심’(Young SIM: Young Social Issue Makers)은 지난달 26일부터 대구 위안부 역사관 건립자금 마련을 위한 소셜펀딩을 진행 중이다. 대구 위안부 역사관은 대구지역 시민단체인 ‘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 시민모임’이 건립을 추진 중이나 자금난 때문에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업내용과 영역이 다른 청년사회적기업들이 뭉친 것은 두 달 전이다. 서울 성북구의 사회적기업허브센터 사무실에 함께 입주해 있는 이들은 “사회적기업답게 사회에 이슈를 제기하는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해보자”고 합의했다. 그래서 결성한 단체가 ‘영심’이다. 이들은 첫번째 프로젝트로 대구 위안부 역사관 건립기금 마련 사업을 진행키로 했다. ‘영심’은 100명의 기부자로부터 5만원씩 500만원을 소셜펀딩으로 모금한 뒤 이를 종잣돈으로 후드 티셔츠를 제작한다. 이 티셔츠를 판매해 제작비를 제외한 모든 수익금을 위안부 역사관 건립사업에 기부할 계획이다. 역할 분담도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사회적기업 중 ‘위노베이션’과 ‘가이드 온’이 총괄기획을 맡는다. ‘오마이컴퍼니’는 소셜펀딩 시스템을 제공한다. 티셔츠 디자인과 제작은 ‘블루밍’과 ‘소셜 클로즈’가 맡아한다. ‘둘러앉은밥상’은 SNS를 통해 사업을 홍보하고 기부자를 모으기로 했다. 호응은 뜨거웠다. 추석연휴가 끼어 있었는데도 7일 만에 25명의 기부자가 150여만원을 쾌척했다. ‘영심’은 오는 11일까지 100명의 기부자를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심’은 100명의 기부자들이 단체로 기념 티셔츠를 입고 매주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수요시위에 함께 참가하는 퍼포먼스도 계획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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