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입니다.

<제105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음악회>가 많은 분들의 성원으로 성황리에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참석해 주신 분들께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기념음악회에서는 강은일 해금플러스의 연주와 함께 이해원 소리꾼이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을 판소리적 음률로 작창하여 불렀습니다. 해금으로 이루어진 구슬픈 곡조는 나라 잃은 설움처럼, 소리꾼의 힘 있는 목소리에서는 독립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선열들의 비장함마저 느껴졌습니다. 

또한, 독립군가와 대한민국임시정부 애국가(Auld Lang Syne)를 강은일 해금플러스(해금, 콘트라베이스, 피아노, 퍼커션, 피리, 태평소, 생황, 기타)와 KoN&friend(바이올린, 피아노, 아코디언, 더블베이스)의 선율에 맞추어 모두가 하나 되어 다 같이 제창하였습니다. 제창 후에는 긴 여운으로 눈시울이 붉어지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제105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음악회>에 귀한 걸음으로 큰 호응해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마음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사)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에 변함없는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사)조선민족대동단기념사업회입니다.

<제105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음악회>가 많은 분들의 성원으로 성황리에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참석해 주신 분들께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기념음악회에서는 강은일 해금플러스의 연주와 함께 이해원 소리꾼이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을 판소리적 음률로 작창하여 불렀습니다. 해금으로 이루어진 구슬픈 곡조는 나라 잃은 설움처럼, 소리꾼의 힘 있는 목소리에서는 독립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선열들의 비장함마저 느껴졌습니다. 

또한, 독립군가와 대한민국임시정부 애국가(Auld Lang Syne)를 강은일 해금플러스(해금, 콘트라베이스, 피아노, 퍼커션, 피리, 태평소, 생황, 기타)와 KoN&Friends(바이올린, 피아노, 아코디언, 더블베이스)의 선율에 맞추어 모두가 하나 되어 다 같이 제창하였습니다. 제창 후에는 긴 여운으로 눈시울이 붉어지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제105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음악회>에 귀한 걸음으로 큰 호응해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마음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사)조선민족대동단기념사업회에 변함없는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