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비매품으로 엮어냈던 <상하이 일기>를 보완해서 출간된 <임시정부의 품 안에서>는 일제강점기 조국광복을 위해 분투했던 임시정부활동과 임시정부 인사들의 삶이 김자동 회장님의 증언으로 재조명되었으며, 아울러 분단과 동족상잔의 비극이 어디에서 유래했는지 알 수 있는 우리 근현대사의 살아있는 역사도서입니다.
(도서는 일반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지은이|김자동 출판사|푸른역사 발행일|2014년 11월 14일 쪽 수|406쪽 가 격|18,000원